외울 내용을 나만의 장소에 놓기
기억숲은 단어와 개념을 3D 공간의 사물에 연결해 회상하는 학습 도구입니다. 영어 단어 학습 프로젝트로 시작해, 공식·인물·발표 내용 등 일반적인 암기 카드도 담을 수 있도록 확장했습니다.
장소에 정보를 연결하는 ‘장소법’을 바탕으로, 익숙한 풍경과 개인적인 연상이 기억의 단서가 되도록 설계했습니다.
읽는 목록에서 돌아다니는 공간으로
기억을 등록하면 섬의 정해진 장소에 사물이 놓입니다. 화면에서 사물을 누르거나 캐릭터로 걸어가 내용을 확인하고, 기억이 늘어나면 길로 이어진 다른 구역을 탐색할 수 있습니다. PC의 키보드 이동과 모바일의 터치 조작을 함께 고려했습니다.
- 영어와 일반 암기 카드 — 단어·뜻뿐 아니라 질문·단서와 답을 등록하고, 표의 두 열을 붙여 넣어 여러 항목을 한 번에 가져옵니다.
- 나만의 연상 만들기 — 사물과 연상 메모를 선택하거나, 기본 도형을 조립해 기억에 맞는 모형을 만듭니다.
- 공간 꾸미기 — 정원·방·섬의 분위기와 사물 배치를 바꿔 자신에게 익숙한 장소를 구성합니다.
- 장소를 따라 복습하기 — 사물을 찾아 단서를 보고 먼저 떠올린 뒤, 정답을 확인하고 스스로 회상 여부를 기록합니다.
현재 개발 상태
브라우저에서 동작하는 웹 시제품입니다. 로그인 없이 기기에 기억을 저장하며 체험할 수 있고, Google 로그인 후 계정에 공간을 저장하고 불러오는 기능을 구현했습니다. 3D 표현과 학습 흐름의 사용성을 계속 다듬고 있습니다.
사용 기술 · JavaScript · Three.js · Vite · Firebase
